수 (Wed)

사무엘기상·하 결정 연구 –8주차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아침의 누림

1:14
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1:6
6 하나님은 맏아들을 이끄시어 세상에 다시 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는 그분께 경배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벧전 1:3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크신 긍휼에 따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어 살아 있는 소망을 갖도록 하셨으니

2:12
12 “내가 주님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며, 내가 교회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으며,

1:15-18
15 이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16 왜냐하면 만물, 곧 하늘들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보좌들이나 지배 권위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자들이 다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으며, 또한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그리고 그분께 이르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17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 연결되어 존재합니다.
18 또한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그분 자신께서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벧후 1:4
4 그분은 이 영광과 미덕을 통하여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약속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정욕으로 부패되는 데서 벗어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거듭난 날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을 때, 믿는 이들인 우리 모두도 그분과 함께 부활했다(벧전 1:3). 부활을 통해 그분은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고, 동시에 모든 믿는 이들도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로 태어났다. … 이제 하나님은 신성과 인성을 지닌 많은 아들들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이 많은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 만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이 하나님의 독생자는 그분의 부활한 인성 안에서 또한 하나님의 맏아들이시다.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분은 신성과 인성을 둘 다 갖고 계시며, 그분의 믿는 이들로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우리 또한 인간 본성과 신성한 본성을 둘 다 소유하고 있다(벧후 1:4). 이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롬 8:29).(위트니스 리 전집, 1980년, 2권,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비결, 4장, 693쪽)

오늘의 읽을 말씀

그리스도는 영원부터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 (요 1:18).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을 때에도 그리스도는 여전히 하나님의 독생자이셨다 (요일 4:9, 요 1:14, 3:16).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통과하시고 부활 안으로 들어가심으로 그분의 인성은 신성 안으로 높아졌다. 그리하여 그분은 신성 안에서 죽음과 부활을 통과한 인성을 가지시어,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다(행 13:33). 동시에 모든 믿는 이가 부활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아나고(벧전 1:3), 그분과 함께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로 태어났다. 그러므로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많은 형제들이 되어 그분의 몸을 구성하고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이 되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신성 안에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육체가 되시어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신 후, 사람의 아들이신 그분은 그분의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나셨다. … 이것은 가장 큰 단체적인 출산이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그분의 제자들이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었으므로, 그분은 부활하신 후에 그들을 그분의 형제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셨다(요20:17, 마 28:10). 히브리서 2장 11절과 12절이 이것을 확증한다. … 그분은 또한 그들을 교회로 여기셨는데, 이것은 교회가 하나님의 맏아들의 많은 형제들로 이루어진 단체적인 구성체임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는 신성은 있으셨지만 인성은 없으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스스로 계셨고 항상 살아 계셨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시면서부터 신성과 인성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 하나님은 맏아들을 근거와 본과 요소와 수단으로 삼아 많은 아들들을 산출하시는데, 산출된 많은 아들들은 하나님의 맏아들을 믿고 그분과 하나로 연결된 많은 믿는 이들이다. 이들은 생명과 본성에서 정확하게 맏아들과 같고 맏아들처럼 인성과 신성이 있다. 이들은 영원하신 삼일 하나님을 영원토록 나타내기 위한 그분의 증가와 표현이다.

로마서 8장 29절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도록 미리 정해졌다. … 이것은 우리의 운명이며 영원 과거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은 변화의 최종 결과이다. 이것은 우리의 내적 본질과 본성이 바뀌는 것을 포함하고, 또한 외적 모습이 바뀌는 것도 포함하는 데, 그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럽게 된 형상과 걸맞게 되기 위한 것이다. 그분은 원형이시고 우리는 대량 재생산품이라고 할 수 있다. 생산품인 우리 안에서의 내적, 외적 변화는 모두 생명의 영의 법(롬 8:2)이 우리 존재 안에서 운행한 결과이다. (신약의 결론, 영문판, 3080-3082쪽)

추가로 읽을 말씀: 신약의 결론, 영문판, 293, 295, 4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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