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Wed)

사무엘기상·하 결정 연구 – 12 주차

사무엘기상·하에 나오는
다섯 주요 인물에서 볼 수 있는
좋은 땅을 누리는 것과 관련된
영적인 원칙과 생명의 공과와 거룩한 경고

아침의 누림

1:18
18 또한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그분 자신께서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3:36
36 다윗은 하나님의 의결에 따라 자기의 세대를 섬기다가 잠들었고,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어 썩었습니다.

4:12
12 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4:11
11 그분께서 직접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신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전파자로, 또 어떤 사람들은 목자 및 교사로 주셨습니다.

16:18
18 또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베드로입 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건축할 것이 니, 음부의 문들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벧후 1:12
12 그러므로 여러분이 비록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고, 또 현재의 진리 안에서 견고해졌지만, 나는 항상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에 관하여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19:7-9
7 우리가 기뻐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립시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결혼 날이 다가왔고, 그분의 아내도 자신을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8 신부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되었는데, 그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입니다.”
9 그 천사가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기록하십시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 그는 또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21:2
2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사랑했고, 다윗과 언약을 맺었으며, 다윗이 왕이 될 때 다윗의 왕국에서 자신은 두 번째가 되리라고 예견했다 (삼상 18:1-4, 19:1-7, 20:8, 14-17, 41-42, 23:16-18). 사울의 의도는 요나단을 위해 왕국을 보존해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나단은 왕국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고, 다윗이 보좌에 올라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요나단은 그의 아버지에게 이것에 관해 말한 다음 아버지를 떠나 다윗과 함께했어야 했다. 성경의 예표에서 요나단이 다윗을 따르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께 으뜸의 지위를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요나단은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알았지만, 그의 아버지를 향한 천연적인 애정 때문에 다윗을 따르지 않고 대신 그의 아버지와 함께 머물렀다.

요나단은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아버지와 동일한 운명을 맞이하여 전쟁터에서 아버지와 함께 죽었다.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좋은 땅에서 자신의 몫을 합당하고 충분하게 누리지 못하게 되었다. 이것은 그가 자기 아버지를 향한 천연적인 애정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윗을 따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무엘상·하 라이프 스타디, 19장, 151-152쪽)

오늘의 읽을 말씀

시대마다 그 시대의 사역이 있었다. 시대의 사역은 지방적인 사역과 같지 않다. 루터는 그의 시대의 사역자였다. 다비 역시 그의 시대의 사역자였다. 매 시대마다 주님께는 성취하기 원하시는 특별한 일들이 있으시다. 주님은 그분 자신이 회복하셔야 할 것들과 이루셔야 할 일들이 있으시다. 한 시대에서 주님께서 이루기 원하시는 특정한 회복과 일이 그 시대의 사역이다.

요나단은 사울과 다윗 사이에 섰다. 그는 한 사람으로서 두 사역 사이에 서 있었다. 그는 두 번째 사역을 따랐어야 했지만, 첫 번째 사역과 너무나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서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 시대의 사역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상을 볼 필요가 있다. 미갈은 다윗과 결혼했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그녀는 단지 하나님 앞에서의 다윗의 상태만 보고서 그것을 참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뒤처지게 되었다(삼하 6:16, 20-23).

어떤 사람이 시대의 사역을 보고 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이지만, 그 사람이 용기를 내어 과거의 사역들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현재의 사역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 사람이 지나간 사역을 한쪽에 제쳐 둘 수 있는가 없는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에 달려 있다. (워치만 니 전집, 57권, 워치만니 사역 재개 메시지 기록, 25장, 345-346쪽)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은 성전을 건축하기를 갈망하셨다. … 그 당시에 성전을 건축하는 두 가지 다른 사역이 있지 않았으며, 따라서 두 가지 다른 인도 직분이 있지도 않았다. 다윗 시대에 인도한 사람은 바로 다윗이었다. 다윗 후에 … 솔로몬이 인도하는 사람이었다.

교회를 건축하는 사역에 참여한 첫 번째 사람은 주 예수님이셨다(마 16:18). 주님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것이었다. 이것을 위하여 그분은 열두 명의 사도를 선택하시어 교회를 건축하는 사역 안으로 이끄셨다.

이 시대에도 역시 주님의 사역이 계속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오늘날 이 땅에 주님의 건축물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가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시대에 주님의 사역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보게 해주시기를 바란다.(새 길을 위한 훈련의 말씀(상), 2장, 33-34쪽)

추가로 읽을 말씀: 워치만 니 전집, 57권, 워치만 니 사역 재개 메시지 기록, 25장; 새 길을 위한 훈련의 말씀(상),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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