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Wed)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기적인 건축을 위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함 – 3주차

부패함 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함

아침의 누림

고후 5:17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창조물입니다. 옛것들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6:15
15 이것은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며 중요한 것은 새 창조물뿐이기 때문입니다.

3:6
6 육체로 난 것은 육체이고 그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14:6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실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합니다.

고전 6:17
17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

딤후 1:7
7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겁내는 영이 아니라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생각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2:9
9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을 지니신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3:10-11
10 새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새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에 따라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11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요일 4:16
16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가지신 사랑을 알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십니다.

에베소서 6장 24절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패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부패함 없이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자문해 보아야 한다. 디모데전서 1장 17절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썩지 않으신다고 말하며, 디모데후서 1장 10절에서는 주님께서 죽음을 무효화하시고 복음을 통하여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을 밝히셨다고 말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 안에서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이 될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해준다(50-53절). 부패함 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새창조물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옛 창조물에 속한 모든 것은 썩는다. 이것은 로마서 8장으로 입증되는데, 이 장에서 우리는 창조물 자신이 썩음의 노예 상태에서 탄식하고 있음을 본다(21-22절). 옛 창조물에 속한 모든 것이 썩고 있다. 오직 새 창조물만이 썩지 않는다. (장로 훈련, 6권, 바울의 서신들 안에 있는 진리의 중점들, 6장, 124-125쪽)

오늘의 읽을 말씀

에베소서 6장 24절은 에베소서 전체에 대한 총결이다. … 그리스도께서 부패하지 않으시고, 교회가 부패하지 않으며, 1장부터 6장까지에 언급된 그리스도와 교회와 관련된 모든 긍정적인 항목들이 부패하지 않을 것들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 부패하지 않을 것들 안에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옛 창조물이 아닌 새 창조물 안에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의 자격에 이르도록 미리 정하신 것에 따라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아들의 구속에 따라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그 영의 도장 찍음과 보증에 따라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에 따라, 성도들 가운데 있는 그분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에 따라, 그리스도를 만물 위의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신 그분의 지극히 큰 능력에 따라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살리고 부활하게 하고 하늘에 앉힌 그리스도의 부활에 따라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많은 때 우리는 부패하는 방식으로 주님을 사랑한다. 우리는 주님을 타고난 방식으로, 곧 옛 창조물에 속한 방식으로 사랑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새 창조물 안에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어떤 기독교 단체들은 돈을 더 많이 모금하기 위해서, 돈을 많이 낸 순서대로 사람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것은 부패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재물을 드리는 것에서 부패함 없이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그것은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다(마 6:3). … 왕국 백성으로서 우리의 의로운 행실은 가능한 한 은밀해야 한다(마 6:4, 6, 18). 우리는 오로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하늘에 속한 다스림 아래서 우리의 영 안에서 행하는 것이, 사람의 영광을 탐내는 우리의 육체로 말미암아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왕국 백성은 그들의 영을 따라 아버지의 신성한 생명으로 산다. 그러므로 그들은 선행을 공공연하게 하지 않고 은밀한 가운데 해야 한다.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것은 비밀하고 감추어진 신성한 생명의 본성과 맞지 않는다. 마태복음 6장 4절에서 주님은 “그대의 구제를 은밀한 가운데 하십시오.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그대의 아버지께서 갚으실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거나 자랑하지 않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새 창조물 안에 있는 것이다. 때때로 어떤 형제는 자신을 자랑하거나 드러내고 싶어서 간증한다. 그의 간증에 ‘아멘’이 많을 때, 그는 영광스럽게 느낀다. 이것은 옛 창조물 안에 있는 것이므로, 부패함으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우리는 간증할 때 반드시 십자가에 머물러야 한다. 간증할 때 자신을 드러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 …만일 우리가 자신을 드러낸다면, 우리는 부패함으로 섬기고 있는 것이다.

부패함 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거듭나고, 새롭게 되고, 그분께서 내주하시는 영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육체 안에서 어떤 일을 한다면, 그것은 부패하는 것이다. (장로 훈련, 6권, 바울의 서신들 안에 있는 진리의 중점들, 6장, 125-127쪽)

추가로 읽을 말씀: 위트니스 리 전집, 1985년, 2권, 애너하임의 다양한 주일 집회들, 영문판, 52-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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