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Fri)

사무엘기상·하 결정 연구 – 12 주차

사무엘기상·하에 나오는
다섯 주요 인물에서 볼 수 있는
좋은 땅을 누리는 것과 관련된
영적인 원칙과 생명의 공과와 거룩한 경고

아침의 누림

삼상 13:14
14 그러나 이제 왕의 왕국은 지속되지 못할 것입니다. 여호와는 그분 자신을 위하여 그분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셨고, 여호와는 그 사람을 그분의 백성을 다스릴 통치자로 세우셨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왕이 지키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삼상 16:7
7 그러나 여호와는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용모나 키의 크기로 평가하지 마라. 나는 이미 그를 거절하였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어떻게 보는가가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겉모양을 보나 여호와는 마음을 보기 때문이다.”

삼상 30:6
6 다윗은 큰 곤경에 빠졌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자기 아들딸들의 일로 혼이 괴로워서 다윗을 돌로 쳐 죽이자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윗은 여호와 그의 하나님 안에서 기운을 내었다.

삼하 5:10
10 다윗은 갈수록 강성해졌으며,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셨다.

1:24
24 그들이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두 사람 중에 주님께서 선택하신 한 사람을 밝히 보여 주시어,

13:22
22 그를 물러나게 하신 후,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그에 대해 확증하셨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았다. 그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며, 나의 모든 뜻을 이룰 것이다.’

36:26
26 내가 또한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며, 너희 육신에서 돌 같은 마음을 없애고 너희에게 고기 같은 마음을 주겠다.

왕상 8:39
39 주님의 거처인 하늘들에서 들으시고 용서해 주시며 행동하시어, 그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모든 길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오직 주님 한 분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7:9
9 오, 악인들의 악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워 주십시오. 의로우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속부분을 시험하시는 분이십니다.

21:2
2 사람의 길이 자기 눈에는 다 옳아 보이나 여호와는 그 마음들을 달아 보신다.

다윗은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 선택받고 기름부음 받아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삼상 16:1, 12-13). 다윗은 골리앗을 죽인 후에 이스라엘 여자들에게서 사울보다 더 높이 칭송을 받았다 (18:7).

다윗에게서 우리는 그가 교만하게 되었다거나 왕권에 대한 야심을 갖게 되었다는 어떤 암시도 볼 수 없다.

기름부음을 받은 후 이스라엘 왕으로 보좌에 앉기 전까지 다윗은 주전 약 1063년부터 1057년까지 대략 칠 년 동안 사울의 박해 아래서 시련을 통과했다. 다윗이 시련 가운데 있을 때, 그는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움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할 적격자로 인정받았다.

다윗은 사울의 박해 아래 있었을 때, 사울을 죽일 수 있는 두 번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이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렇게 하지 않았다(삼상 24, 26장). 다윗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사람을 해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다윗이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합당한 질서를 지켰음을 가리킨다. (사무엘상·하 라이프 스타디, 19장, 154쪽)

오늘의 읽을 말씀

사울이 죽었을 때 다윗은 기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울의 죽음을 보고한 사람을 죽이고 사울을 위해 장송가를 불러 그를 칭송하고 지극히 높였다(삼하 1장).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근거해서 볼 때, 분명 다윗은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복수하지 않고 자신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삼상 13:14상).

다윗은 온갖 시련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행한 사람이었다(삼상 17:36-37, 23:14-16, 30:6하-10). 시험당하는 동안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를 구했다. 그는 하나님과 하나였고, 하나님을 따라 행한 사람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인도와 지시에 따라 하나님과 함께 행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민에게 약속하시고 주신 좋은 땅을 누리는 면에서 참된 이스라엘 자손의 전형적인 본이 되었다. 다윗은 좋은 땅에 머물며 하나님의 유업에 참여하고 그분을 섬기기를 기대했다(삼상 26:19하). 다윗은 순수하게 하나님을 신뢰하였고 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따라 왕권을 얻고 이땅 위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 된 한 왕국을 다스릴 정도로, 높은 수준에서 좋은 땅을 충만하게 누릴 자격이 있었다. 다윗은 하나님과 하나였다. 그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었고, 하나님의 것은 그의 것이었다. 다윗과 하나님에게는 오직 하나의 왕국이 있었다. 이러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예표인 좋은 땅을 극도로 누린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은 … 그의 요새인 시온성과 예루살렘을 건]축한 것에서도 볼 수 있다(삼하 5:9). 더 나아가 “다윗은 갈수록 강성해졌으며,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셨다.”(10절) 이것은 다윗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주님을 섬길 때, 우리는 우리에게 그분의 임재가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해 참으로 주님을 따른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그분의 임재를 가질 것이다. 어떤 일에서든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내적인 느낌을 갖지 못한다면, 우리는 주의 깊게 우리의 길을 재고해 보아야한다. … 우리는 주님의 회복 안에서 무언가를 할 때마다, 반드시 주님의 임재의 느낌을주의해야 한다.

다윗에 관한 모든 것은 한 가지를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지시 아래 안배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합당한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민 가운데 그분의 왕국을 건축하시는 것이었다. 그 당시에 합당한 사람은 다윗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회복 안에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 이 시대에 … 하나님께서 성취하시려는 특별한 일은 오늘날의 세상적인 기독교에서 상실했고 또 놓치고 있는 모든 것을 회복하는 것이다.( 사무엘상·하 라이프 스타디, 21장, 155-156, 167, 169쪽)

추가로 읽을 말씀: 위트니스 리 전집, 1964년, 4권, 하나님의 건축의 이상,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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