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Sat)

사무엘기상·하 결정 연구 –8주차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아침의 누림

8:29
29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분의 아들을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10-11
10 만물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고 또 하나님을 통하여 존재하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려고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시는 것은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2:10-11
10 만물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고 또 하나님을 통하여 존재하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 안으로 이끄시려고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시는 것은 합당한 것이었습니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 분에게서 났으므로, 예수님께서 그들을 형제들이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1:12-13
12 그러나 그분을 받아들인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위를 주셨다.
13 그들은 혈통에서나 육체의 뜻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요일 3:1
1 아버지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불리도록,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지를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1:2, 10-11
2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0 내가 영 안에 있는데, 천사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서,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11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성의 빛은 가장 귀한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자아의 모양에서, 자아의 표현에서 구원받기 위해 우리는 그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룸으로 영광스럽게 되어야 한다. 이 문제를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로마서 1장 4절을 8장 29절에 연결해야 한다. … 1장 4절에는 원형의 형성이 있지만, 8장 29절에는 ‘대량 산출’의 일이 있다. 1장 4절에는 하나님의 아들께서 개인적으로 인정되시는 것이 있지만, 8장 29절에는 많은 아들들이 단체적으로 적셔지고 거룩하게 되고 인정받고 같은 형상을 이루는 것이 있다. 각 경우가 원칙에 있어서 동일하다.

주 예수님과 관련하여, 그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그분 안에 거룩한 영이 있었다. 이 거룩한 영은 거룩함의 신성한 본질이다.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통해 이 거룩한 본질은 주님의 육체를 포함한 주님의 인성을 적셨고 그 인성에 침투했다. 주 예수님 안의 믿는 이들인 우리 또한 거룩함의 신성한 본질을 갖고 있는데, 이 본질은 다름 아니라 우리의 영 안에 있는 거룩한 영, 곧 그리스도 자신이다. 이 거룩한 본질이 지금도 우리의 인성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안배 아래서 이 본질이 우리의 전 존재를 적실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 과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로마서 라이프 스타디, 45장, 547쪽)

오늘의 읽을 말씀

바울은 로마서 1장 3절과 4절에서 사무엘기하 7장에 계시된 것을 설명하고 있다. 로마서 1장 3절과 4절에서 바울은 다윗의 후손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고 말한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는 비밀이다. 하나님과 사람, 이 둘은 이처럼 함께 건축되고 서로 안으로 조성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사람 안으로 조성되시고 사람이 하나님 안으로 조성되어,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님-사람이라 불리는 한 실체로 함께 연합되었다.

사무엘기하 7장 12절에서 하나님은 다윗의 씨에 대해 말씀하시고, 14절 상반절에서는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무언가를 보게 되는데, 바로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이 절들은 분명히 사람의 씨, 즉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음을 계시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의도가 그분 자신을 사람이 되게 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려는 것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는 지극히 위대하며, 결국 성경 전체는 이 문제로 완결된다. 성경의 최종 완결인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과,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과, 하나님과 사람이 서로 연합되어 한 실체가 되는 것을 포함한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요점을 주의하지 않고서 성경을 읽는다면, 참으로 성경은 우리에게 공허한 책이 된다. …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상자’인 성경에 관심을 갖지만, 이 상자의 내용인 ‘다이아몬드’는 보지도 못했고 귀하게 여기지도 않는다. … 성경이라는 ‘상자’ 속에 든 ‘다이아몬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신다는 계시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심으로 사람을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신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과 연합 하시어 한 실체가 되기를 갈망하신다는 성경의 이 핵심 요점을 소홀히 한다. … 오늘날 많은 믿는 이들이 이 요점의 한 방면인 하나님께서 예수님 이라는 사람이 되셨다는 것은 믿지만, 다른 한 방면인 사람이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되고 있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 (사무엘상·하 라이프 스타디, 31장, 235-237쪽)

추가로 읽을 말씀: 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11권,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의 결정(상), 1장; 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12권,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의 결정(하),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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