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Sat)

역대기상·하, 에스라기,
느헤미야기, 에스더기
결정 연구  – 10주차

회복의 책인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의
중심적이고도 핵심적인 요점 ―
주님의 회복 안에서의 합당하고도 적절한 인도 직분

아침의 누림

 8:2-3
2 일곱째 달 초하룻날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회중, 곧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알아들을 수 있는 모든 이 앞에 가져왔다.
3 그는 ‘물 문’ 앞 광장에서, 동이 틀 때부터 한낮까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알아들을 수 있는 이들 앞에서 그것을 낭독하였다. 백성은 모두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다.

 10:1
1 이런 일들 후에, 주님께서 다른 칠십 명을 임명하시고, 자신이 가려고 하시던 모든 동네와 모든 장소로 둘씩 둘씩 앞서 보내시며

 12:5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

고전 12:24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욱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4:11-12
11 그분께서 직접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신언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파자로, 또 어떤 사람들은 목자 및 교사로 주셨습니다.
12 이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 사역의 일을 하게 하려는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한 나라의 우두머리이자 통치자였지만 전혀 야심이 없었다. 그가 에스라가 필요함을 인정했다는 사실이 이것을 보여 준다. 느헤미야는 나라를 재조성하는 일에 있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을 인식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으로 명망 높은 에스라가 아직 살아 있었으므로, 느헤미야는 기꺼이 에스라에게 가서 도움을 청하였다. 오늘날 많은 인도자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 느헤미야는 에스라 없이는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을 재조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느헤미야 라이프 스타디, 5장, 34-35쪽)

  주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셨을 때 증거의 수인 둘의 원칙에 따라 둘씩 둘씩 보내셨다(눅 10:1). … 혼자 가는 것은 개인주의적인 것이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내어지는 것은 몸의 원칙에 따라 보내어지는 것이다. 신성한 원칙에 따라, 주님은 그분의 종이 개인주의적인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모세에게는 아론이 필요했다. 그러므로 아론의 등장은 우연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모세와 짝을 이루도록 아론을 예비하셨다.(출애굽기 라이프 스타디, 9장, 118-119쪽)

오늘의 읽을 말씀

이러한 조화의 원칙은 오늘날에도 적용된다. 우리가 주님께 부름받았다면, 우리는 우리와 조화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둘씩 둘씩 보내셨음을 지적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섬기려고 나왔을 때 개인주의적으로 처신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항상 그와 조화될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고린도전서를 시작하는 절이 이를 입증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름받은 바울과 그리고 형제 소스데네는”. 바울이 이 서신을 썼을 때에는 디모데도 바나바도 그와 함께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소스데네를 짝으로 취했다. 그는 우리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형제를 짝으로 취함으로 원칙을 지켰다.

주님을 섬길 때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신성한 원칙에 따른 것이 아니다. 오늘날 신약 경륜 안에서 개인주의적이 되는 것은 몸의 원칙을 거스르는 것이다. 우리는 개인주의적으로 처신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단체의 원칙을 따라 움직이고 행동함으로써 항상 우리와 조화될 다른 지체를 적어도 한 명은 얻어야 한다. … 몸은 개인이 대표할 수 없다. 신성한 원칙에 따르면, 몸을 합당하게 대표하는 일은 언제나, 다른 지체들과 조화된 지체들이 수행한다. 그러나 조화되기는 어렵다. 모세와 아론의 경우에, 동생은 인도자였고 형은 따르는 이였다. 누군가와 조화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육신의 형제와 조화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며, 더 젊은 사람이 인도자인 그러한 상황에서는 조화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원칙적으로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주님은 종종 우리에게 어려운 짝을 안배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짝은 사실상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짝이 없다면, 우리에게는 제한도 없고 보호도 없고 안전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조화시키시려고 안배하실 때, 종종 이러한 안배를 우리는 이해하지 못한다. … 대부분의 시간에는 그러한 안배가 유쾌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일부 시간에는 불쾌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쾌함이 우리의 보호이다.

능력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묶이기는 매우 어렵다. … 우리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사람은 우리가 고용한 사람과 매우 다르다. 모세는 아론을 고용하지 않았고 바울은 디모데를 고용하지 않았다. … 주님의 회복 안에는 몸을 건축하는 참된 일이 긴급히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건축의 일은 오직 조화된 동역자들만이 수행할 수 있다. … 하나님의 위임은 이러한 조화에 의해 수행된다. (출애굽기 라이프스타디, 9장, 119-123쪽)

추가로 읽을 말씀출애굽기 라이프 스타디, 9디도서 라이프 스타디, 1


추가로 읽을 말씀
위트니스 리 전집, 1978년, 3권, 진리 메시지, 3장, 477-478쪽


찬송: 840  주여 나를 내 자아와 육에서  (中:606)

주님 나를 내 자아와 아담 본성서 구해
성도들과 건축되어 영광 나타내게 해
나의 특이함과 교만 단독에서 구원해
나를 주 순종케 하여 안식처 삼으소서.

흐르는 생명 공급이 자라고 변케 하네
나의 위치에서 힘써 성도들 온전케 해
다른 사람 밟지 않고 내 본 것 아는 것 다
주 위해 바쳐 일하여 주님의 몸 건축해.

지식과 체험 있다고 교만할 수 없으리
순종하며 겸손하게 몸에 상합되겠네
머리를 붙듦으로써 온 몸이 자라나니
마디와 힘줄 통하여 공급받고 연합돼.

그 영으로 강하게 돼 속사람에 이르네
주의 넓고 깊은 사랑 헤아릴 수 없도다
그리스도 풍성 누려 주 충만에 이르러
온전한 사람 이룰 때 몸이 건축되겠네.

주의 몸 된 그 집에서 건축되기 원하니
단체적인 그릇으로 주 영광 표현하리
주의 신부 예루살렘 머지않아 나타나
빛나는 등잔대 통해 주의 가치 보겠네.


교회전체 로마서 진리추구

1단계-순차적 연구
로마서 8:28-39
로마서 라이프 스타디, 20-21장

2단계-주제별 연구
The Old Man Crucified and Buried with Christ
Scripture
: 로마서 6:1-5
Assigned Reading: Life-study of Romans, msgs. 11, 34
Supplemental Reading: Christ and the Cross, ch. 13
Hymn: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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