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Tue)

좋은 땅으로 예표되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건축하고 왕국의 실재와 출현을 가져오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신부가 자신을 준비하도록 함– 5주차

포도나무의 땅

아침의 누림
12:1
1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5:2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시어, 달콤한 향기가 나는 예물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

고후 1:24
24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을 지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쁨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믿음으로 서 있기 때문입니다.

3:1
1 마지막으로, 나의 형제님들,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 같은 말을 써 보내는 것이 나에게는 귀찮은 일이 아니며, 여러분에게도 안전한 것입니다.

4:4
4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15:11
11 내가 이러한 것들을 여러분에게 말한 것은 내 기쁨이 여러분 안에 있게 하고, 여러분의 기쁨이 충만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5:41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모욕당하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났다.

13:52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하였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이타적인 사람이다. 가장 이기적인 사람은 언제나 가장 비참하다. … 우리에게는 희생할 힘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이 타고난 생명, 이기적인 생명이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희생하는 생명이다. 여러분이 이러한 그리스도를 접촉하고 그분의 희생하는 생명을 체험한다면, 그분은 여러분에게 활력을 주시고 여러분을 강화하심으로써 하나님과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하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것이고, 행복으로 취할 것이다. 이것이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이다. 이러한 체험에 의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포도나무가 될 것이다. 여러분을 접촉하는 모든 사람이 여러분으로 인해 기뻐할 것이고, 여러분은 하나님께 힘을 북돋아 드릴 것이다.

포도주가 되려면 포도가 짓눌려야 한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여러분은 짓눌려야 한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서 보리 곧 여러분 안에 계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라는 것과, 그분께서 모든 상황에 넉넉히 대처하신다는 것을 알고 기뻐한다. … 너무 쉽게 “할렐루야!”라고 외치지 말라. 왜냐하면 보리 다음에는 즉시 포도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포도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짓눌려야 한다. … 여러분은 주님의 집에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무언가를 산출하기 위해 짓눌리고 부서져야 한다. … 밀과 보리와 포도주가 …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여러 방면을 깨닫고 매일의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를 적용하는 길이다.(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개정 2판, 5장, 87-88쪽)

오늘의 읽을 말씀
포도나무의 많은 가지들인 그리스도의 믿는 이들은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지체들로서, 신성한 분배 안에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를 형성한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주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라고 선포하셨다. 그러한 선포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믿는 이들이 한 나무라는 것을 함축한다. 그리스도와 믿는 이들, 포도나무와 가지들은 신성한 분배 안에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를 형성한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포도나무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지들인 믿는 이들로 구성된 우주적인 포도나무이다. 바로 이러한 포도나무, 이러한 유기체 안에 삼일 하나님께서 사시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며 최대한으로 그분 자신을 분배하신다.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었을 때 그분께서 우리 안으로 벋어 나오셨다. … 그리스도의 벋어 나오심이 우리를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가지들로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가지들로서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채워지는데, 왜냐하면 포도나무의 가지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 되셨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충만하다는 느낌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강하게 아멘이라고 말해야 한다. 다만 “할렐루야, 저는 가지입니다!”라고 계속 말하라. 포도나무의 가지들인 우리는 그리스도로 채워질 것이다.

포도나무 외에는 그 어떤 나무도 믿는 이들과 그리스도 사이의 살아 있는 관계를 적절히 예시할 수 없다. 포도나무는 사실상 몸통이 없다는 점에서 보통의 나무들과 구별된다. 포도나무의 가지들을 쳐 낸다면 실지로 아무것도 남지 않고 뿌리만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다. 포도나무는 가지들에게 모든 것이다. 포도나무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가지들 안에도 있다. 이것은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서 가지들인 우리에게 큰 누림이심을 가리킨다. 포도나무로부터, 포도나무를 통해 우리는 가지들로서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얻는다. 믿는 이들로서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며, 포도나무를 표현하는 것 외에는 아무 용도가 없다. 포도나무의 온 존재와 포도나무가 가진 모든 것은 가지들을 통해 표현된다. 개인적으로 가지들은 거듭난 이들이다. 단체적으로 가지들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이다. 가지들, 곧 아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은 열매 맺음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아들을 표현하기 위해 있다.(신약의 결론, 개정 증보판, 18권,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누림 ― 복음서들과 사도행전, 메시지 286, 122-124쪽)

추가로 읽을 말씀: 신약의 결론, 개정 증보판, 18,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누림복음서들과 사도행전, 메시지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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