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Thu)

사무엘기상·하 결정 연구 –8주차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아침의 누림

1:3-4
3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아들은, 육체에 따라 말하자면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4 거룩한 영에 따라 말하자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이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1, 18
1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으나, 아버지의 품속에 계시는 독생자이신 그분께서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

3:16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8:3
3 율법이 육체 때문에 연약하여 할 수 없던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은 죄와 관련하여 그분 자신의 아들을 죄의 육체의 모양으로 보내시어, 그 육체 안에서 죄에 대해 유죄판결 하심으로써

1:31-32
31 보십시오,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이름을 예수라 부르십시오.
32 그분은 위대하신 분이 되실 것이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리실 것이며, 주 하나님께서 그분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니,

13:33
3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심으로 그들의 자녀인 우리에게 이 약속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시편 제이 편에 기록된 것과도 같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벧전 3:18
18 그리스도께서 또한 죄들 때문에 한 번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곧 의인으로서 불의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하나님께 이끌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육체 안에서는 죽으셨으나, 영 안에서는 살아나셨습니다.

인정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리스도는 여전히 두 본성, 곧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갖고 계신다.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 갖고 계신 인성은 타고난 인성이 아니라 부활 안에서 높이 올려진 인성이다. 심지어 그분의 육체까지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그러므로 그분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갖고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그러한 놀라운 인격이신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인정되고 있는 모든 이들의 모형과 본이 되셨다. 하나님의 아들은 반드시 신성한 본성과 부활하고 영광스럽게 되고 높이 올려진 인간 본성을 모두 가지셔야 한다. (로마서 라이프 스타디, 52장, 600쪽)

오늘의 읽을 말씀

유대인들은 육체에 따라 다윗의 씨이신 주님의 신분을 인정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께서 다윗 왕가의 후손이셨음을 시인했다(마 1:1, 9:27, 12:23, 21:9, 15).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의 신분에 대해서는, 그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유대인들 가운데 큰 논쟁이 있었다(막 2:5-7, 요 6:41-42). 어느 날 주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에게 질문을 던지셨다.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 합니까?”(마 16:13) 그들은 “어떤 사람들은 침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나 신언자들 중 한 사람이라 합니다.”(14절)라고 말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그분의 인격에 관해 그들끼리 논쟁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들은 하늘에 속한 계시가 없었으므로 그분을 신언자들 중 가장 위대한 분으로 알 수 있었을 뿐, 그분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16절)이시라는 것은 아무도 몰랐다.

그리스도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다(요 1:18, 롬 8:3). 그러나 그분께서 육체가 되신 후, 그분의 신성한 본성은 육체 안에 감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로마서 1장 4절에 따르면, 그분은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을 때 그분의 인성 안에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 나사로나 다른 사람들의 부활과 그리스도의 부활은 달랐는데, 그것은 그분의 부활이 곧 그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아들로 인정되실 필요가 없으셨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즉시 그분께서 사람이심을 알아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셔야 할 필요가 있었다. … 왜냐하면 그분의 신성이 그분의 인성 안에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 그분은 부활하셨을 때 인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달리 말하면 그런 분으로 나타나셨다.

육체가 되심으로 그리스도는 한 요소 곧 사람의 육체를 입으셨는데, 그것은 신성과 아무 관계가 없었다. 그리스도의 육체의 부분은 죽음과 부활을 거쳐 거룩하게 되고 높이 올려져야 했다. 부활하심으로써 그분의 사람의 본성은 거룩하게 되고 높이 올려지고 변화되었다. … 주님의 부활은 그분께서 인정되신 것이었다. … 그분은 부활하심으로 사람을 하나님 안으로 이끄셨는데, 이것은 곧 그분의 인성을 신성한 아들의 자격 안으로 이끄신 것이었다.

인성 안의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 안에서, 단지 말로만이 아니라 거룩한 영에 따라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신성한 능력이 그분의 부활 안에서 매우 크게 작용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게 한 신성한 능력이 생명의 능력임을 보아야 한다. 로마서 1장 4절에 있는 ‘능력으로’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육체는 ‘죽었으나’ 그분의 영은 ‘살아났다’고 말하는 베드로전서 3장 18절과 일치한다. 여기서 ‘살아났다’는 것은 강하게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그분의 인성 곧 그분의 육체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런 후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인 그분의 영은 생명의 새로운 능력으로 활기 있게 되어, 신성을 그리스도의 인성 안으로 넣어 그리스도의 인성을 신성하게 만들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의 인성은 단지 인간적 이었지만,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분의 영은 강하게 되어 신성을 그분의 인성 안으로 넣음 으로써 그분의 인성을 신성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그분의 인성은 신성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었으며,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의 실재는 그분의 영이다. (신약의 결론, 영문판, 3017-3020쪽)

추가로 읽을 말씀: 사무엘상·하 라이프 스타디, 25, 27, 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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