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거룩한 기름인 복합된 관유의 내재적인 의미와 계시 —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복합되시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의 완전한 예표
아침의 누림 계 1:4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합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분께서, 또 그분의 보좌 앞에 계신 일곱 영께서,
계 3:1-6 1 사데에 있는 교회의 전달자에게 이렇게 편지하여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의 일을 안다.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사실 죽어 있다. 2 깨어 있어라. 그리고 아직 남아 있기는 하지만 죽어 가고 있는 것들을 견고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의 일이 나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된 것을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고 어떻게 들었는지를 기억하여, 그것을 지키고 회개하여라.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갈 것인데, 내가 어느 때에 너에게 갈지 네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4 그러나 사데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몇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격이 있기 때문에,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행할 것이다. 5 이기는 이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고,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않을 것이며, 나의 아버지와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6 귀가 있는 사람은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계 4:5 5 그 보좌에서 번개와 음성과 천둥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이 일곱 등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
계 5:6 6 또 내가 보니, 보좌와 네 생물 한가운데에, 그리고 장로들 한가운데에 갓 죽음을 당하신 것 같은 한 어린양께서 서 계셨습니다. 그 어린양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셨는데, 이것은 온 땅에 보내어지신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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