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누림 눅 10:38-42 38 예수님의 일행이 길을 가다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에 영접하였는데, 39 그녀에게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으나, 40 마르다는 시중드는 일이 많아 분주하였다. 마르다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도록 내버려 두는데도 상관하지 않으십니까? 마리아에게 나를 거들어 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하자, 41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여, 마르다여, 그대가 많은 일로 염려하며 애쓰지만, 42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선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고후 5:14-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15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질투로 여러분에게 질투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세상의 왕국이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었으니, 그분께서 영원무궁히 왕으로서 다스리실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큰 음성이 있었습니다.
단 2:35 그러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모두 일시에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날려 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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