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2) – 6 주차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
아침의 누림
민 6:24-26
24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복을 주시고 그대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25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그분의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26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밝은 표정을 하시고 그대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시 36:8-9
8 그들은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적셔지며 주님은 그들에게 주님의 기쁨의 강을 마시게 하십니다.
9 생명의 원천이 주님께 있으니 주님의 빛 안에서 우리는 빛을 봅니다.
엡 2:7
7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인자하셔서 베풀어 주신 그분의 은혜가 지극히 풍성하다는 것을 오는 여러 시대에 보여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벧전 1:2
2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미리 아신 바에 따라 선택하시고, 그 영께서 거룩하게 하시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되고 그분의 피가 뿌려진 사람들에게 편지합니다.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벧후 1:2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님에 관한 온전한 지식 안에서,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엡 1:6-8
6 이것은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이 찬송되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7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을 따라,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그분의 피로 구속받고, 범죄가 용서되었습니다.
8 하나님은 온갖 지혜와 현명으로, 이 은혜를 우리에게 넘치게 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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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3장 14절에 있는 복은 사실상 민수기 6장 23절부터 26절까지에 있는 복과 동일하다. 주님의 은혜는 우리의 누림을 위하여 우리에게 생명이 되시는 주님 자신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주님의 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자신이며, 그 영의 교통은 우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주님의 은혜를 전달해 주시는 그 영 자신이다.
민수기 6장 23절부터 26절까지와 고린도후서 13장 14절에서의 복은 훌륭한 직업, 좋은 집, 수준 높은 교육, 좋은 가정생활과 같은 문제가 아니다. … 때때로 우리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실망하게 되고 자신에게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해 아래 있는 모든 것과 심지어 영적인 영역 안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는 무엇도 실재가 아니며 심지어 교회생활 안에 있는 어떤 것도 실재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느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삼일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한다. 그분은 우리의 참된 복이시며 몫이시다.(민수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1, 98쪽)
오늘의 읽을 말씀
민수기 6장에 있는 복에서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복을 주시고 그대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24절)는 아버지와 관련되고,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그분의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25절)는 아들과 관련되며,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밝은 표정을 하시고 그대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26절)는 성령과 관련된다. 아버지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아들은 우리에게 그분의 얼굴을 비추시며, 성령은 우리에게 밝은 표정을 하신다. 그 결과 우리는 지켜지고 은혜를 받으며 평안을 얻는다.
바울의 서신서 중 대부분은 은혜와 평안에 관한 말로 시작한다. 은혜는 아들에게서 오고, 평안은 그 영에게서 온다. 은혜는 다소 객관적이지만 평안은 주관적인데, 그것은 평안이 우리가 누린 은혜의 결과이자 산물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아들 안에서 은혜를 받고 그 영 안에서 평안을 누린다.
태초에 말씀께서 계셨고,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가 충만하였다(요 1:1, 14). 우리는 다 그분의 충만에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였다(16절).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것이지만,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17절). 이 은혜는 사실상 인격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다. 우리가 은혜를 받을 때 그 결과는 우리가 평안을 얻는 것이다. 이 평안은 바로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 곧 우리 안에서 평안의 영이 되시는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이다.
민수기 6장에 있는 복은 …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복이며, 우리의 누림을 위해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는 삼일 하나님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복이다.
그분을 복으로 갖는 것은 어떠한 축복인가! 그분의 얼굴 곧 그분의 임재를 갖고, 매일 그분을 은혜로 누리는 것은 어떠한 축복인가! 우리는 고난을 겪을수록 은혜이신 그분을 더 많이 누린다. 우리에게 미소를 짓고 보증하며 확증하는 그분의 표정을 갖는 것은 어떠한 축복인가! 또한 그분 안에서, 그분에 의해, 그분과 함께 평안을 갖는 것은 어떠한 축복인가! … 오,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민수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1, 94, 98-99쪽)
시편 36편 8절과 9절은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누림이 되시는, 신성한 분배 안에 계신 삼일 하나님을 계시한다. 기름진 것은 아들 그리스도를, 신성한 기쁨의 강은 생명수의 강(요 7:37-39, 계 22:1)이신 그 영을, 생명과 빛의 원천(시36:9)은 생명과 빛(요 1:4, 요일 1:5, 계 21:23, 22:1-2, 5)의 근원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킨다. … 삼일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그분께서 선택하시고 구속하신 백성 안으로 일해 넣으시어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심으로써 그들의 온 존재를 신성한 삼일성으로, 즉 원천이신 아버지와 기름진 것이신 아들과 강이신 그 영으로 적시고자 하신다. (시 36:8 각주 2)
추가로 읽을 말씀: 민수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1